[방한외래객] □ 11월은 중국 및 일본 시장 회복으로 인한 전월 대비 감소세가 축소되며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1,093,217명이 방한 ○ 중국 : 한중관계 개선 및 개별비자 발급량 증가에 따라 감소세가 둔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42.1% 감소 ○ 일본 :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두 번의 연휴(11.3, 11.23) 기간 동안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 ○ 아중동 : 경쟁국 수요 증가 및 승무원 비중이 높은 시장(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의 감소세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 ○ 구미주 : 미국, 러시아 증가세에도 불구, 한반도 안전 이슈 관련 부정적 영향이 일부국가(캐나다, 영국, 호주 등)에 미치며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 ○ 2017년 1~11월 누계 12,201,69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 [국민 해외여행객] □ 11월은 전년 동월(1,825,701명) 대비 22.0% 증가한 2,227,747명이 출국하였으며, 1~11월 누계는 전년 동기(20,376,155명) 대비 18.2% 증가한 24,091,505명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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