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82.9억불, 수입 97.6억불 - ICT 연간 수출액 사상 최초 2,000억불 돌파 - - 메모리반도체 단가하락에도 불구, 반도체 7개월 연속 100억불대 수출 - (총괄 및 특징) □‘18.11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82.9억불, 수입액은 97.6억불, 수지는 85.3억불로 잠정 집계 ㅇ ICT 수출은 ‘18.11월 누적 기준 2,044.5억불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액 2,000억불 달성 - 다만, 11월 수출은 반도체 증가세 완화 및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부진으로 1.7% 감소하며, 25개월(’16.11월(147.8억불, 3.2%↑))만에 감소 기록 ※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 : (’18.6월) 20.3→(7월) 18.2→(8월) 15.4→(9월) 5.3→(10월) 12.3→(11월) △1.7 ㅇ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07.9억불, 10.6%↑)가 메모리반도체의 단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메모리**(80.5억불, 16.9%↑) 수요 지속으로 7개월 연속 100억불대 기록 * D램 현물가격(4Gb, $):(’18.7월)3.99 → (8월)3.80 → (9월)3.67 → (10월)3.37 → (11월)3.13 **D램(42.0억불, 40.7%↑), 낸드플래시(6.6억불, 32.1%↑), 메모리MCP(18.4억불, △32.2%) 등 ※반도체 월별 수출액(억불) : (’18.8월)116.3→(9월)125.4→(10월)117.0→(11월)107.9 - 디스플레이(22.8억불, △11.3%) 및 휴대폰(10.3억불, △46.7%)은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감소세 지속 ※LCD 패널(9.6억불, △30.4%), 휴대폰 완제품(4.5억불, △43.9%), 휴대폰 부분품(5.8억불, △48.7%) ㅇ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90.4억불, △12.2%)은 감소, 베트남(26.9억불, 13.2%↑), 미국(20.3억불, 11.0%↑), EU(10.4억불, 13.0%↑)등 증가 ㅇICT수지는 85.3억불로 흑자 기조 지속 (수출 현황) □품목별 실적 및 특징 ㅇ (반도체 : 107.9억불, 10.6%↑) 메모리 반도체 수요 지속으로 7개월 연속 100억불대 기록 ※ 수출 증감률(%) : (’18.7월) 30.2 → (8월) 30.4 → (9월) 26.9→(10월) 21.4→(11월) 10.6 ㅇ(디스플레이 : 22.8억불, △11.3%) OLED 패널은 증가하였지만, LCD 패널 생산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으로 감소세 지속 ※ 수출 증감률(%) : (’18.7월)3.1 →(8월) 6.0 →(9월)△10.7 →(10월)△3.7 →(11월)△11.3 ※OLED 수출 증감률(%) :(’18.7월)45.5 →(8월)53.8 →(9월)6.7 →(10월)△2.2 →(11월)13.4 ㅇ(휴대폰:10.3억불, △46.7%)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완제품 수출 감소*및 중국으로의 부분품 수출감소(2.5억불, △66.7%)로 감소폭 확대 * 완제품 수출 증감률(%):(’18.7월)38.6→(8월)△15.4→(9월)△36.8→(10월)△18.3→(11월)△43.9 ※ 수출 증감률(%) : (’18.7월) 6.4 →(8월) △21.0 →(9월) △37.2 →(10월) △24.0 →(11월) △46.7 ㅇ(컴퓨터 및 주변기기 : 8.1억불, △10.1%) SSD(3.8억불, △34.6%) 등 주변기기(5.8억불, △27.7%)를 중심으로 감소 전환 ※ 수출 증감률(%) : (’18.7월)9.5→ (8월)13.1→ (9월)4.1→ (10월)5.1→ (11월)△10.1 ※SSD 수출 증감률(%) : (’18.7월)7.3 → (8월)0.1 → (9월)10.3 → (10월)△7.6 → (11월)△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