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의 연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실적은 처음으로 500조원대를 돌파하였고, 총 규모는 516조 5,14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4.9% 증가하였습니다. (자료/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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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이 발표한 전자상거래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7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총규모는 516조 5,14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4.9% 대폭 증가하였음. 이는 전년에 비하여 102조 9,300억원(24.9%)이 증가한 수준임. ○ 2007년 전자상거래액을 각 거래주체별로 보면 기업간 전자상거래 가 464조 4,560억원으로 전체의 89.9%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년에 비해 26.8%의 증가율을 나타내었음. ○ 기업과 정부간 전자상거래가 36조 8,010억원(7.1%), 기업과 소비자간 전자상거래액은 10조 2,260억원(2.0%)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6.9%, 12.0% 증가 하였음. ○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산업별 비중을 보면 제조업이 64.3%, 도소매업이17.8%로, 두 산업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였음 ○ 전년에 비해 기업간 전자상거래액은 26.8%, 기업과 정부간은 6.9%, 기업과 소비자간은 12.0%, 소비자간 전자상거래액은 31.5% 증가하였음. ○ 2007년도 4/4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149조 9,070억원으로 전분기124조 7,380억원에 비해 20.2% 증가, 전년 동분기123조 290원에 비해 21.8% 증가 하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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