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
○ 한육우 사육마리수는 전분기 대비 40천두(1.8%), 전년동기보다 198천두(9.7%) 증가한 2,241천두 - 산지가격 안정, 미국산 수입 소고기 검역 중단(‘07.10.), 단체급식에 국내산 이용 움직임 등으로 사육두수는 전분기보다 40천두 (1.8%), 전년 동기보다 198천두(9.7%) 증가한 2,241천두
○ 젖소 사육마리수는 전분기 대비 3천두(0.7%), 전년동기보다 11천두(2.4%) 감소한 450천두 - 원유생산 조절제 지속 추진, 저능력우 도태 등으로 가임암소가 감소하여 사육두수는 전분기보다 3천두(0.7%), 전년 동기보다 11천두(2.4%) 감소한 450천두
○ 돼지 사육마리수는 전분기 대비 625천두(6.5%), 전년동기보다 364천두(3.9%) 감소한 8,981천두 - 배합사료 가격 인상 등 양돈 농가의 경영이 악화되어 사육 두수는 전분기보다 625천두(6.5%), 전년 동기보다는 364천두(3.9%) 감소한 8,981천두
○ 산란계 사육마리수는 전분기 대비 1,757천수(3.1%) 증가한 57,850천마리 - 가격 호조 및 봄철 수요 증가 기대로 산란계는 전분기보다 1,757천수(3.1%) 증가한 57,850천마리, 육계는 전분기보다 10,786천마리(19.2%) 증가한 67,013천마리
○ 육계 사육마리수는 전분기 대비 10,786천마리(19.2%) 증가한 67,013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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