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2.19(목), 통계청(청장:박형수)은 소비자물가지수의 현실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가구의 소비구조 변화에 따라 품목가중치를 변경하는 개편작업을 마무리 하였음
* ‘13.9.27 국가통계위원회(경제2분과), ’13.12.18 제7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보고
□ 가중치 개편결과, 식료품및비주류음료(135.9→139.0), 의류및신발(62.3→66.4), 주택,수도,전기및연료 부문(169.7→173.0) 등의 가중치가 증가한 반면, 교육(114.1→103.5) 및 기타상품및서비스 부문 (54.2→50.1) 등은 가중치가 감소하였음
□ 이에 따라, 2012년 기준 가중치를 이용한 신지수로 소비자물가상승률(‘13.11월 전년동기비)이 1.2%에서 1.3%로 0.1%p 상승하였으며,
ㅇ ‘13년 12월 및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부터 신지수로 작성하여 공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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