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출생아수는 43만 6천 5백명, 합계출산율은 1.187명
○ 출생아(43만 6천 5백명)는 전년(48만 4천 6백명)보다 4만 8천 1백명(9.9%) 감소, 통계 작성('70년) 이래 2005년(43만 5천 명)에 이어 두번째로 낮음
○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은 1.187명으로 전년(1.297명)보다 0.11명 감소
○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수)은 8.6명으로 전년(9.6명)보다 1.0명 감소, 통계 작성('70년) 이래 가장 낮음
□ 평균 출산연령은 31.84세로 전년보다 0.22세 상승
○ 35세 이상 고령산모 구성비는 20.2%로 전년(18.7%)보다 1.5%p 증가
□ 모든 시도에서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이 감소
○ 시도별 출생아 수는 세종을 제외한 시도에서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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