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자료는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종단면 분석으로 1차~3차 모두 계속 응답한 가구를 대상(16,973가구)으로 하여 1차년 기준으로 3차년으로의 이동성을 분석함
□ (소득분위 이동) 2011년 소득분위가 2013년에 유지된 비율은 57.7%이며, 상승이나 하락을 경험한 비율은 42.3%로 나타남 * 분위: 소득 규모 순으로 가구를 20%씩 5개로 구분(1분위 : 하위 20%, 5분위 : 상위 20%)
□ (빈곤상태 이동) 2011년 빈곤상태를 2013년과 비교하면, '빈곤하지 않음'에서 '빈곤함'(빈곤진입)으로 이동한 비율은 7.4%, '빈곤함'에서 '빈곤하지 않음'(빈곤탈출)으로 이동한 비율은 34.6%로 나타남 * 빈곤 기준은 개인단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이 중앙값 50% 미만인 경우로, 상대적 빈곤으로 분석함 ** 빈곤진입과 빈곤탈출은 해당 분모가 서로 다르므로 직접 비교할 수 없음
□ (자산분위 이동) 2012년 자산분위가 2014년에 유지된 비율은 69.2%이며, 상승이나 하락을 경험한 비율은 30.8%임
□ (부채유무 이동) 2012년에 부채 없는 가구 중 2014년에도 부채가 없는 비율은 70.0%, 부채가 발생한 비율은 30.0%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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