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2015년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시간제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4천명(13.2%) 증가,
전체 임금근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p 상승하였고,
근로형태별로는 시간제,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직업별로는 기능,기계조작종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형태에 대한 자발적 선택 비율은 전년동월대비 0.4%p 감소,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0.4시간 증가,
사회보험 가입률은 모두 하락하였으나,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0.8%p 축소된것으로 나타났다.
비임금근로 조사결과, 2015년 8월 비임금근로자는 13년대비 22만 2천명(-3.1%) 감소, 취업자 중 차지하는 비중은 26.1%로 1.8%p 하락하였고,
산업별로는 농림어업이 14.5% 감소, 도소매업 1.8% 감소, 제조업 3.1% 감소하였고,
평균 운영(소속)기간은 13년대비 2개월 감소한 14년, 국민연금 가입률은 2.4%p 상승한 70.3%, 산재보험은 8.2%p 상승한 45.3%로 나타났으며,
최근 2년 이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의 현재 사업 시작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50.0%로 나타났다.
* 비임금근로 부가조사는 격년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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