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약 -
【 복지 】
○(생활여건) 이전보다「문화 여가생활 향유여건」이 좋아졌다고 응답(35.1%)
○(복지서비스)「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의 확대가 가장 필요(39.2%)
○(장례방법) 장례방법은「화장후 자연장(수목장 등)」을 가장 선호(41.1%)
○(장애인차별) 사회는 심하고(72.3%), 자신은 차별이 없다(86.1%)고 인식
○(노후준비)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가구주는 75.8%, 주된 준비방법은「국민연금」(55.2%)
【 사회참여 】
○(사회적관계망)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는 경우가 75.9%
○(계층이동) 가구주 본인의 지위 향상에는 부정적, 자식세대의 지위향상에는 긍정적
○(단체참여)「친목?사교단체(계, 동창회 등)」에 가장 많이 참여(73.1%)
【 문화와 여가 】
○(신문인구) 신문보는 인구비율은 75.6%, 일반신문(67.8%)보다 인터넷신문(77.9%)이 더 많아
○(문화예술,스포츠관람) 관람비율은 58.6%, 관람횟수는 평균 8.4회,「영화관람」이 최다
○(여가활동) 여가활동 대상은 주로「가족」, 가장 하고 싶은 것은「여행」
【 소득과 소비 】
○(소득만족도) 본인 소득에 대해 49.1%가「불만족」하다고 생각
○(긴축소비지출항목) 가구재정 악화시「외식비」를 최우선적으로 축소
【 노동 】
○(직업선택요인) 가장 주된 직업선택 요인은「수입」(38.3%)
○(선호직장) 청년(13~29세)층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국가기관」(28.7%)
○(여성취업) 여성취업은 84.3%가 찬성, 주된 취업 장애요인은「육아부담」
○(고용안정성) 직업(장)에 대해 59.9%가 불안감을 느낌, 남자가 더 많음
○(일가정우선도) 일과 가정생활 중「일을 우선시 한다」가 더 많아(54.5%)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십시오.
자료 : 통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