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08. 블루슈머중 하나
- 슈머대상 : 20~30대가구
- 유망산업 : 2030 명품 소비층을 위한 매스티지 상품 및 서비스 인기
예) 실속형 수입차, 매스티지 상품
- 통계결과 : 25~30대 가구의 자동차 보유비율 66.7%, 25~29세 49%가 고가품 보유 하고 있다
※ 매스티지(Masstige)란 :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로, 명품의 대중화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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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에서 알아낸 2008 블루슈머 중에서 20~30대가구의 자동차 보유비율이 66.7%로 2000년에 비해 14.4%p나 증가 하였고,
25~29세의 절반 정도(49%)가 귀금속 등 고가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가구주의 경우 외식 성향 또한 강한 것으로 조사되어. 가구주가 29세 이하인 경우 2007년 1년간 식료품 지출액(월 평균 43만9천원)의 55.6%를 외식비(24만4000원)로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20대 젊은 소비자들은 고가의 물건이더라도 갖고 싶다면 과감하게 투자는 성향을 나타나고 있다.
이는 명품이나 수입자동차 등 과거 부자들의 전유물처럼느껴졌던 제품에 대한 2030대 젊은 층의 소비대상으로 드러났다.
부자처럼 살아가는 2030대의 적극적인 소비감성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가 인기품목 이다.
(자료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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