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박유성교수 연구 결과 발표 (조선일보 1월 21일자)장래인구추계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를 해명함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의 고령사회 및 초고령 사회 진입시기 및 노인 인구 규모가 박유성 고려대 교수의 연구 결과와 상이하다는 보도 내용임 고령사회 진입시기: 통계청 2018년, 박유성교수 2017년 초고령사회 진입시기 : 통계청 2026년, 박유성교수 2024년 노인인구 차 : 2015년 23만명(3.5%), 2020년 61만명(7.3%), 2030년 173만명(12.8%) 《해명내용》
○ 추계는 사용한 자료와 추계기법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여러 전문가의 추계 연구결과는 그 결과가 각기 다르게 나타남 ○ 통계청에서는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인구변동요인(출생, 사망 및 국제이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장래인구추계를 작성함 - 박유성교수의 연구는 국제이동 및 출산 예측은 고려하지 않은 결과 ○ 장래인구추계는 5년 주기로 작성하고 있으며,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기초로 2011년에 다시 추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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