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2년 4/4분기(11월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45.6만개로 전년동기대비 49.1만개 증가 * '22.1/4(75.2만개) → '22.2/4(62.8만개) → '22.3/4(59.7만개) → '22.4/4(49.1만개)
ㅇ전년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1,417.6만개(69.3%),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56.4만개(17.4%) ㅇ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71.7만개(13.3%),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22.5만개
[산업별] ■ 산업대분류별로는 전년동기대비 건설업(12.1만개), 보건·사회복지(7.8만개), 제조업(7.2만개) 등에서 증가 ㅇ 건설업은 전문직별 공사업(11.4만개), 종합건설업(0.7만개)에서 모두 증가 ㅇ 보건·사회복지는 사회복지 서비스업(4.5만개)과 보건업(3.3만개)에서 모두 증가
■ 일자리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은 전자통신(1.8만개), 기계장비(1.3만개) 등이 증가하였으나, 섬유제품(-0.3만개), 고무·플라스틱(-0.2만개) 등에서 감소 ㅇ소분류별로는 반도체(0.7만개), 특수 목적용 기계(0.7만개), 기타식품(0.6만개) 등에서 증가
[근로자 및 기업특성별] ■ (성별) 남자(23.2만개) 증가, 여자(26.0만개) 증가 ■ (연령별) 20대 이하(-3.6만개)는 감소, 60대 이상(28.4만개), 50대(14.7만개), 40대(6.3만개), 30대(3.3만개)에서는 증가 ■ (조직형태별) 회사법인(41.3만개), 회사이외의 법인(4.6만개), 개인기업체(2.6만개), 정부·비법인단체(0.7만개)에서 모두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