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준 여성의 삶을 통계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자료 :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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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총인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9.8% (2,426만5천명) 임
- 60세 이상(노령층)은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보다 1,021천명 더 많음
- 여성가구주는 374만 9천가구, 미혼과 이혼여성가구주 비율도 크게 증가추세
- 2008년 출생아수 46만6천명으로 전년보다 2만7천명 감소
- 2008 합계출산율은 약 1.19명으로 전년보다 0.06명 감소, 고령출산 추세
- 2008년 남녀 초혼 연령별 구성비는 25~29세가 아직도 가장 높으나 만혼화 현상 지속
- 2008년 남녀의 평균 초혼연령은 각각 31.4세, 28.3세로 계속 높아짐
- 2008년 총 혼인 중 외국인과의 결혼 비중은 11.0% 차지, 2005년 이후 감소세 지속
- 2007년 여자의 평균수명은 82.7세로 남자(76.1세)보다 6.6세 오래 삶
- 2007년남자사망 증가, 남자사망률은 여자사망률보다 1.2배 높은 수준
- 2007년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각종암)임, 남자간질환 사인(死因)은 여자보다 4.0배, 여자 뇌혈관질환 사인(死因)은 남자보다 1.1배
- 2008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0%로 전년에 이어 0.2%p 감소
- 2008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5~29세가 69.3%로 가장 높음
- 2008년 여성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 비중은 69.6% 임, 상용-29.9%, 임시-29.7%, 일용-9.9%
- 2008년 여성의 전문․기술․행정관리직 종사자는 19.8%로 계속 증가 추세로 전년대비 1.1% 상승
- 2008년 남녀 모두 대학진학률은 84.0% 수준, 전녀대비 1.3%p 증가
- 2008년 8대 국회의원 중 여성의원은 41명으로, 전체의 13.7%로 계속 증가
- 2008년 공무원 합격자중 여성비율은 외무고시가 65.7%로 가장 높음, - 사법시험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38.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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