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월 기준 통계청의 고용통계조사 결과에서 보면
지난 1년동안 일자리 감소는 195천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감소의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남.
o 취업자 23,11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5천명(-0.8%) 감소 - 고용률 57.9%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 o 실업률 4.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 청년층 실업률 8.8%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 계절조정 실업률은 3.7%로 전월대비 0.2%p 상승 - 실질적인 실업자(구직포기자와 취업준비생)는 325만여명임. - 정규직 등 상용근로자는 27만 6,000명 증가 - 자영업자는 22만명 감소 - 일용직자리 : 19만 5천개 감소 - 따라서 성인 10명 중 1명은 실업자로 추산됨 - 고용사정 : 당분간 어려움 - 고용동향 : 세계적인 경기의 영향을 받으므로 당분간 어려움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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