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추계통계에 의하면 군입대하는 연령(18세)인구가 2012년에는 368천명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2년을 고비로 점차 줄어들면서
앞으로 10년 후인 2019년에는 30만명 이하(295천명),
2033년에는 20만명 이하(198천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인구감소추세는 국가의 존립기반인 국토방위를 위해 외국에서 용병을 사오거나,
여성에게도 남성과 같은 병역의무를 부과해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한다.
인구증가는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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