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기능『마비』로 병원 찾는 환자 한해 6만명 증상에 맞는 재활치료 받아야
2012년‘ 마비’ 진료환자(뇌성마비 제외) 61,788명, 65.7%가 재활치료‘ 마비’ 환자의 60%는 60세 이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서 ‘ 뇌성마비 및 기타 마비증후군(G80∼83)’ 진료환자 중 뇌성마비(G80)를 제외한 '마비(G81∼G83) 진료환자’ 의 최근 6년간(2007-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7년 4만9720명에서 2012년 6만1788명으로 늘어났으며, 총진료비는 2007년 1,236억원에서 2012년 3,835억원으로 연평균 25.4%가 증가하였다. 마비 진료환자 중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은 비중은 2007년 57.0%에서 2012년 65.7%로 증가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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