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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2011년 사망원인통계
담당부서기획예산과전화번호작성일2012-09-26

▣ 201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 총사망자수 25만7천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513.6명 전년대비 0.3% 증가

○ 여성 1-9세가 증가(2.3%)한 것을 제외하고 남녀 모두 대부분의 연령층(10세 구간별)에서 전년대비 사망률 감소

○ 3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으로 총사망자의 47.4%

○ 전년에 비해 폐렴(15.3%)과 심장질환(6.1%)은 사망률이 늘고, 운수사고 (-8.0%)와 암(-1.1%) 사망률은 감소

○ 여성의 10대 사인으로 알츠하이머병 최초 포함

○ 지역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충북(442.8명)과 경북(438.0명)이 높고, 서울(344.8명)과 제주(372.6명)가 낮음
   -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2년 연속 가장 높은 지역은 간암과 운수사고는 전남, 심장질환은 부산, 폐렴은 충북, 간질환은 강원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출 처 : 통계청

첨부파일2011년_사망원인통계.hwp2011년_사망원인통계.pdf2011년_사망원인통계 통계표.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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