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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장례인구추계 시도편(2012~2040)
담당부서기획예산과전화번호작성일2012-07-03

□ 2040년 중부권과 수도권 인구 현재보다 늘고, 영남권과 호남권 인구는 감소


- 2040년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인구는 각각 192만명(7.9%)과 65만명(9.8%) 늘고, 영남권

 

76만명(-5.9%), 호남권은 13만명(-2.3%) 감소


- 2020년 이후부터 경남의 인구가 부산을 넘어, 시도별 인구규모는 경기, 서울, 경남, 부

 

산 순으로 많아


- 2015년 이전에 전남과 강원에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마이너스 자연증가를 시작


□ 생산가능인구 2013년까지 부산 서울 대구 등 6개 시도에서 감소


- 15-64세 생산가능인구의 성장률은 2010년 서울, 부산, 전남이 마이너스를 보이고 2013

 

년 대구, 전북과 경북으로 확대될 전망


- 65세이상 고령인구는 2040년 도지역(경기 제외) 및 부산에서 전체 인구 3명중 1명을 넘

 


- 0-14세 유소년 인구, 2015년까지 전국적으로 93만6천명 감소, 수도권에서 39만명(4

 

1.6%) 영남권에서 29만명(31.1%) 감소


□ 2040년 중위연령은 전남이 60세를 넘어


- 2040년 중위연령은 전남이 60.2세로 가장 높고, 16개 시도 중 광주(48.3세), 대전(49.4

 

세)경기(49.9세)만이 50세 이하


- 2040년 총부양비는 광주와 서울이 약 67명 내외로 가장 낮고, 전남이 109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북, 전북, 강원의 부양비도 90명을 넘어설 전망

 

 

※ 출  처 : 통계청

첨부파일장래인구추계_시도편_보도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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