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요 내 용 >
(인구) ’10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전체인구 중 11.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8년에는 14.3%로 증가할 전망
(노년부양비) ’10년 생산가능인구(15~64세) 6.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2030년에는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전망
(고령가구) ’10년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구주인 ‘고령가구’의 비중은 17.4%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
(기대여명) ’09년 현재 65세 남자는 앞으로 17.0년, 여자는 21.5년을 더 살 것으로 추정
(사망원인) 지난 10년 동안 65세 이상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장질환
(공적연금과 의료비) 고령화에 따라 국민연금, 의료비 등의 사회적 지출도 증가 - ’10년 65세 이상 인구 중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30.0%로 ’05년(16.1%)에 비해 13.9%p 상승 -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지급된 의료비는 13조 7,847억원으로 전체 의료비의 31.6%를 차지하였으며, 지속적인 증가세
(경제활동)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9.4%로 전년(30.1%)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으나, OECD 국가 중에서는 아이슬란드(36.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
(노후준비) ’09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중 ‘노후준비가 되어 있다’는 39.0%이며,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61.0%
(부모부양) 65세 이상 고령자의 38.3%는 ‘가족이 돌보아야 한다’고 응답하였고, 37.8%는 ‘가족과 정부사회 공동’, 18.4%는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응답
(가족관계) 65세 이상 고령자의 자녀와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62.9%는 만족, 6.6%는 불만족이라고 응답
(생활시간 국제비교) 한국, 미국,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의 고령자는 하루 생활시간을 주로 개인유지, 가정관리, 교제 및 여가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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