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경력단절여성 규모 및 시도별 현황
○ 2018년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은 900만 5천명, 비취업여성은 345만 7천명으로 나타났음 - 이 중 경력단절여성은 184만 7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5천명(0.8%) 증가하였고, - 15~54세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중은 20.5%로 0.5%p 상승하였음
○ 18세 미만 자녀수별 경력단절여성은 2명이 71만명(47.8%)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녀연령별로는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력단절여성이 95만 1천명(64.0%)으로 가장 많았음
○ 경력단절여성 중 구직단념자는 1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1천명(-3.7%) 감소하였음 - 경력단절여성 구직단념자 비중은 0.7%로 전년과 동일하였음
○ 17개 시도별 경력단절여성은 경기도(3만 4천명), 부산광역시(1만 1천명) 등에서 전년대비 증가 하였으나, 서울특별시(-2만 5천명), 대전광역시(-7천명) 등에서는 감소하였음
ㅁ 경력단절 사유
○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결혼(34.4%), 육아(33.5%), 임신·출산(24.1%), 가족 돌봄(4.2%), 자녀교육(3.8%) 순으로 나타났음
ㅁ 경력단절 기간(직장을 그만둔 시기)
○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기간은 10~20년 미만(25.5%), 5~10년 미만(24.7%), 3~5년 미만 (15.0%), 1~3년 미만(13.2%), 20년 이상(11.1%), 1년 미만(10.6%) 순으로 나타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