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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7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
담당부서예산법무과전화번호작성일2018-11-23

▣ 다문화 혼인(21,917건)은 전년대비 1.0%(208건) 증가

ㅇ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의 비중은 8.3%, 전년대비 0.6%p 증가
ㅇ 다문화 혼인의 유형은 외국인 아내(65.0%), 외국인 남편(19.6%), 귀화자(15.4%) 순으로 많아
  - 전년대비 외국인 아내와의 혼인 0.1% 감소, 귀화자 혼인은 4.0% 증가
ㅇ 다문화 혼인을 한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27.7%), 중국(25.0%), 태국(4.7%) 순
  - 전년대비 외국인 아내의 비중은 베트남(-0.2%p), 중국(-1.9%p) 감소, 태국(1.4%p) 아내의 비중은 증가
ㅇ 다문화 혼인 부부의 연령차는 10세 이상 남편 연상(39.5%)이 가장 많아

▣ 다문화 이혼(10,307건)은 전년대비 3.0%(324건) 감소

ㅇ 전체 이혼 중 다문화 이혼의 비중은 9.7%, 전년대비 0.2%p 감소
ㅇ 다문화 이혼의 유형은 외국인 아내(48.2%), 귀화자(37.6%), 외국인 남편(14.2%) 순으로 많아
  -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7.8%, 아내와의 이혼은 7.7% 전년대비 각각 감소
ㅇ 다문화 이혼을 한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중국(41.8%), 베트남(26.0%), 필리핀(3.8%) 순
  - 전년대비 중국 아내의 비중은 감소(-2.7%p), 베트남 아내의 비중은 증가(2.7%p)
ㅇ 다문화 이혼자의 평균 결혼생활 기간은 7.8년, 2008년 대비 4.1년 증가

▣ 다문화 출생(18,440명)은 전년대비 5.1%(991명) 감소

ㅇ 전체 출생아 수 중 다문화 출생의 비중은 5.2%, 전년보다 0.4%p 증가
ㅇ 다문화 출생은 외국인 모(63.6%), 귀화자(21.0%), 외국인 부(15.5%) 순으로 많아
  - 전년대비 외국인 모, 외국인 부 및 귀화자의 출산은 각각 5.9%, 6.2%, 1.7% 감소
ㅇ 외국인 모(母)의 국적은 베트남(34.7%), 중국(22.0%), 필리핀(7.3%) 순
ㅇ 다문화 모의 평균 출산 연령 30.2세, 2008년 대비 2.5세 증가

▣ 다문화 사망(2,002명) 전년대비 7.3%(136명) 증가

ㅇ 전체 사망자 중 다문화 사망의 비중은 0.7%, 전년과 동일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2017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hwp2017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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