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17년 외국인직접투자 229.4억 달러로 역대 최대실적 기록! - 신고기준 229.4억 달러로 (+7.7%)3분기 감소세를 반등 - - 도착기준도 128.2억 달러로 (+20.9%)내실있는 성장세 - |
(실적)신고는 전년대비 7.7% 증가한 229.4억 달러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외국인투자“3년 연속 200억 달러”를달성하며 상승추세 유지 ㅇ 도착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20.9%증가한128.2억 달러를 기록해 외국투자가의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도를 확인 (추이)1~3분기까지 135.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7% 감소했으나, 4분기에분기기준 사상최대 실적인 93.6억 달러달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환 [ 분기별 동향 (신고, 억 달러, 전년동기비, %)]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연간 | 금액 | 증감율 | 금액 | 증감율 | 금액 | 증감율 | 금액 | 증감율 | 금액 | 증감율 | 2016년 | 42.4 | +19.3 | 63.1 | +18.8 | 44.9 | +2.1 | 62.5 | △18.2 | 213.0 | +1.9 | 2017년 | 38.5 | △9.2 | 57.4 | △9.1 | 39.9 | △11.2 | 93.6 | +49.8 | 229.4 | +7.7 |
ㅇ 특히, 4분기 증가는 화공, 전기·전자 중심 제조업(+278.7%)투자*증가와유럽연합(EU)·중동·아세안지역의 강세에 기인 *4분기 인수합병(M&A)형 제조업투자가 급증 (2.0 → 26.6억 달러, +1,246%, 전년동기비) (평가)북핵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①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한국이 안정적인 투자처임을평가받았으며, * 한국 신용등급 S&P AA (8월), 무디스 Aa2 (10월), 피치 AA- (10월)로 각각 유지 ㅇ 또한, ② 국내 대기업과의 협력수요 증대, ③ “4차산업혁명”관련 투자 확산, ④ 부동산·도소매등 일부서비스업투자증가, ⑤ 고위급(장·차관)투자유치설명회(IR) 등 적극적 투자유치 노력이 역대 최대실적 달성의 주요 요인임 |